대한민국의 성우. 1968년 MBC 성우극회 3기로 입사했으며 김은영, 박소현, 안정현, 정희선과 동기이다. 워낙에 소년 연기로 유명한데, 그 중에서도 은하철도 999의 철이 연기는 너무나도 유명해서 우문희 성우가 활동이 없는 이후에도 투니버스에서 방영한 극장판에서도 우문희 성우를 그대로 캐스팅 할 정도였다. 1998년에 성우 활동을 중단했고 2004년에 성우협회를 탈퇴하였으나, 기독교방송이나 극동방송 등에서 라디오 드라마 더빙을 맡기도 하며 동기 정희선과 같이 선교 활동을 주로 한다고 한다. 이상하게도 성우를 은퇴했는데도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에 아직 이름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통 성우를 은퇴 했을 경우에는 성우협회에 이름이 사라지고 성우극회 홈페이지는 물론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에서도 이름이 없어지는데 성우협회에는 이름이 없어지지만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에 이름이 남아있는 성우도 꽤 있다.